‘변화’를 대하는 자세

기나긴 무더위와 늦장마도 이제 끝나갑니다. 대문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기분 좋은 가을을 마중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에게 많이 친숙한 배달의 민족(우아한 현제들) 의 창업자는 김봉진 대표입니다. ‘경영하는 디자이너’ 라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그가 한 말 중에 울림을 주는 내용이 있어서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나는 사업이라는 것이 돈을 버는 것 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