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대하는 자세

기나긴 무더위와 늦장마도 이제 끝나갑니다.

대문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기분 좋은 가을을 마중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에게 많이 친숙한 배달의 민족(우아한 현제들) 의 창업자는 김봉진 대표입니다.

‘경영하는 디자이너’ 라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그가 한 말 중에 울림을 주는 내용이 있어서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나는 사업이라는 것이 돈을 버는 것 만이 아니라, 창의력을 펼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회화나 조각처럼 개인의 재능을 표현하는 캔버스와 같은 것이라고 말이다.

왜냐하면, 사업의 핵심은 ‘변화’ 이기 때문이다.

 

사업과 관련이 있는 것들 중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시장은 달라지고, 제품은 발전하며, 경쟁사는 동지가 되고, 직원들은 들어왔다가 나간다.

 

기업은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몇 안되는 사회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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